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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 책 소개 

 

봉준호·니콜 키드먼·이와이 슌지 절찬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 최우수 감독상 수상 영화 백화〉 원작 소설
 
너는 누구니?”
엄마가 또 멀리 떠나버릴 것만 같았다그때처럼.
 
영화 늑대아이너의 이름은.〉 등의 수많은 히트작을 제작하고 데뷔작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으로 세계를 눈물짓게 했던 작가 가와무라 겐키의 백화가 소미미디어에서 출간됐다백화는 알츠하이머 치매에 걸린 엄마 유리코와 아들 이즈미의 각자의 기억에 얽힌 이야기를 다룬다엄마와 아들의 기억의 왜곡 사이에 있는 순수한 사랑을 강력하고 아름답게 그려냈다는 찬사를 받은 백화는 현지에서 20만 부 이상 판매되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작가 가와무라 겐키가 직접 극본 및 감독을 맡아 제작된 동명의 영화 백화는 스페인에서 열린 제70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San Sebasti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일본인 최초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봉준호니콜 키드먼이와이 슌지 등 여러 명사들의 절찬을 받았다.

 

백화는 치매 증세가 심해지며 혼란스러워하는 엄마와 그런 엄마를 바라보는 아들을 통해 부모 자식 관계 아래에서 흐르는 감정을 들춘다우리는 우리를 낳기 전의 엄마도 엄마의 일부라는 것을 종종 잊는다태어나서 겪어온 모습만을 엄마의 전부로 착각했다가 엄마와의 추억조차 입맛에 맞춰 다르게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우리는 기억을 통해 가족과 연결되고 각자의 기억을 통해 서로의 애정을 시험하며 삶을 이어나간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것이다.
 
■ 출판사 리뷰

 

치매에 걸린 엄마와 엄마를 돌보는 아들이 기억을 더듬는 이야기.

사라져가는 기억 속에 숨어 있는 수수께끼가 풀렸을 때,

엄마의 진정한 사랑을 알게 된다.

 

집에 도착했는데 엄마가 없었다.”(14곧 아버지가 되는 회사원 이즈미와 피아노를 가르치며 혼자 생활하는 엄마 유리코 사이에는 과거의 사건을 계기로 맺힌 응어리가 있다이즈미는 가끔 집에 돌아가 엄마를 챙기려 하지만 임신한 아내와 바빠지는 일로 그것도 여의치 않다그러던 중 엄마가 슈퍼마켓에서 길을 잃어버렸다는 연락을 받은 이즈미는 병원에 동석하고엄마는 알츠하이머 치매를 진단받는다이즈미는 새로운 가정과 어머니 사이의 균형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데치매가 점점 진행되는 엄마는 집에서 나가 밖을 배회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잃어가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며 진행되는 이야기서서히 무너지는 엄마를 바라보며 이별을 어렴풋이 인지하면서도 이즈미는 엄마와의 추억을 뒤늦게나마 주워 담는다. 그리고 우연히 발견한 엄마의 일기를 통해 둘 사이에 있었던 사건의 진실홀로 이즈미를 키우던 엄마가 가출했던 1년간의 기록이 담겨 있었다.
이즈미는 그 공백의 시간을 되짚고자신이 모르는 엄마를 마주한다.
엄마는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절반 불꽃이 보고 싶다는 말을 되풀이하는데…….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언가를 잃어가는 것이다.”

현대 사회가 잊어가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계속 남는 것은 무엇인가.

잃어버린 기억이 비추는 행복의 형태.

 
백화는 엄마가 치매에 걸리고 나서야 엄마가 아닌 유리코라는 사람을 들여다보기 시작한 주인공 이즈미를 통해 고령화 시대의 현실을 직시하면서 하나의 행복의 형태를 묘사한다. 65세 이상 10명 중 1명이 치매 환자인 지금가와무라 겐키는 우리 모두의 문제처럼 다루어지는 이 병을 색다른 시선으로 바라본다. “많은 것을 잊어가는 엄마가 기억하는 것유리코의 기억이 어찌나 생생한지 매번 놀란다.”(215엄마가 변해가는 것이 두려운 이즈미는 대화를 할수록 지금의 엄마’ 또한 유리코 개인이라는 것을 천천히 받아들인다기억을 꽃에 빗댄 백화(百花)라는 제목에는 언젠가 시들기 때문에 기억은 아름답고 그만큼 소중하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기억을 잊는 것은 상실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 밑에 숨어 있었던 소중한 무언가를 접할 수 있는 아름다운 경험일지도 모른다

 

엄마는 계속 기억하고 있었다내가 잊었다.”(374백화는 엄마가 보고 싶어지는 소설이라는 평으로 많은 사람들의 공감대를 모았다작가의 외할머니의 치매가 발병한 것을 계기로 쓰였기 때문일까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외할머니를 이해하고 싶어 이 이야기를 구상하기 시작했다는 가와무라 겐키는 인간을 만드는 것은 신체가 아니라 기억이라고 말한다누구보다 가까운 관계이지만 가족이기 때문에 쉽게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이 있다하지만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엄마가 어떤 사람인지어떤 사람이었는지그리고 우리의 곁에 새로 생기는 가족 또한 우리를 기억할 것이다이별은 찾아오지만 기억은 그렇게 이어진다섬세하게 짜 맞춰진 이야기로 심금을 울리는 작가 가와무라 겐키의 문장은 가족과의 관계에 균열이 생겼을 때 솔직해지지 못하고 퉁명스럽게 굴었던 우리 모두의 눈시울을 붉게 물들일 것이다.
 

 추천사

 
백화는 찾는’ 소설이다아들은 그날로 돌아가 엄마를엄마가 없던 시간을엄마의 꿈과 욕망을 찾아내려고 한다잃었다고 생각한 것이실은 잊고 있던 것인지 모른 채반면 엄마는 자꾸 길을 잃는다아무것도 몰랐던 곳으로 가기 위해편안했던 때로 돌아가기 위해 기억을 잊어버린다책장이 빠르게 넘어갈 때 목구멍으로는 침이 넘어간다넘어가야 찾을 수 있다해가 넘어가야 달이 뜨고 흰 꽃이 피고 마침내 새해가 찾아오는 것처럼._오은(시인)
언젠가 방 한구석에 있던 상자를 열어본 적이 있다그 안에는 내가 살아온 시절 속 잊어버렸던 순간이 제법 담겨있었다물론내가 그것을 꼼꼼히 한곳에 모아두었던 기억은 없다그것은 나의 엄마가 소중히 하나씩 모아두었을 것이다.
기억은 시간과 비례하여 쌓이지만시간이 흐르면 자연스레 없어지는 것들이 있다하지만켜켜이 쌓일수록 더 빛나는 것이 있다그것은 세상 어떤 보물과도 비교할 수 없는 엄마와의 소중한 시간일 것이다백화는 그런 보물 같은 시간을 되돌아보게 만들며그 시절의 우리를 더 빛나게 만들어 줄 것이다._최원석(작가)
 

 작가의 말

 
쭉 무엇이 행복인가를 써왔습니다만이번에는 기억에 있는 행복을 썼습니다._가와무라 겐키
 

 옮긴이의 말

 

유리코와 이즈미 사이에는 없었던 것으로 치부한 1년이 있다유리코가 치매에 걸리지 않았다면 이즈미는 그때의 진실을 마주할 수 있었을까유리코가 먼저 세상을 떠날 테니 언젠가 유품을 정리하며 일기장을 찾았겠지만기억을 잃는 엄마를 지켜보면서 읽은 일기와는 느낌이 다를 것이다물고기를 낚은 곳은 바다로 기억했을 테고미아가 되었던 자기 심정을 엄마가 알았던 것도 몰랐을 테고절반만 보이는 불꽃의 아름다움도 잊었을 것이다떠올리지 못하는 기억은 다른 사람에게 전할 수 없다가오리에게도아들 히나타에게도 유리코와의 추억을 들려주지 못한 채 이즈미도 세상을 떠났을 것이다어쩌면 유리코와 이즈미 모자에게는 유리코의 치매가 필연이었을지도 모른다._이소담(번역가)
 

 독자평

 
어른이 된다고 하는 것은잃어가는 것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는 정말로 지금까지와 같은 어머니일까가슴을 울리는 장면이 많이 있었다._독서미터 리뷰
 
유리코는 마지막 끝까지 이즈미를 사랑했다기억에는 사랑이 차 있다애틋하게 상냥한 이야기._독서미터 리뷰
 
엄마를 보러 가고 싶어졌다._독서미터 리뷰

 

 차례

 

1장 꽃 

2장 부모

3장 전화

4장 눈물

5장 균열

6장 인생

7장 배회

8장 준비

9장 책임

10장 기억

11장 행복

12장 어른

13장 불꽃놀이

14장 여행

15장 절반 불꽃

 

해설

옮긴이의 말

 

 책 속에서
 
그만두면 되잖아연금도 나오고생활비를 더 보내도 괜찮아.”
뭐든 안 하면…… 망가질 것 같아.”
엄마의 말에 뭐라 할 말이 없었다기계나 장난감처럼 인간도 망가진다숨기려는 것처럼 겹친 유리코의 손에 새겨진 주름이 눈에 들어왔다._92
 
인간의 소지품은 기억과 비례하는지도 모른다죽음을 향해 가면서 필요한 물건이 조금씩 줄어든다._218
 
현관을 열자색이 어지러웠다.
구두부터 운동화샌들까지 사방팔방 굴러다녔다미안해미안하다하고 유리코가 쪼그려 앉아 정리했다현관이 좁아서 벗은 신발은 반드시 신발장에 넣는 게 이즈미와 엄마의 규칙이었다.
배고프지밥 차릴게.”
유리코가 부엌에 들어가 냉장고를 열었다._117

 

그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에게 생일 선물을 줬다전날인 12월 31뭘 살지 고민하며 상점가를 헤맨 끝에 수선화를 한 송이 샀다밤늦은 꽃집에는 그것만 남아 있었다가늘고 길게 포장된 꽃을 받은 유리코는 고맙다고 속삭이듯 말하더니 다급하게 거실에서 나가 한동안 돌아오지 않았다.
꽃을 산 게 실수였나이즈미는 불안해졌다역시 엄마가 좋아하는 슈크림을 살 걸 그랬다하며 아쉬워하는데 눈이 빨개진 유리코가 돌아왔다.
왜 하얀 꽃을 줬니?” 엄마가 이즈미에게 물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색이야.”_31-32

 

엄마얼마 전에 전화로 말한 거.”
전화?”
한밤중에 했잖아.”
아아했지.”
그래서 아기 말인데.”
무슨 얘기니?”
뭐야그때 말했잖아아기가 생겼다고.”
유리코가 당혹스러운 미소를 지었다잊은 척하는 걸까아니면 마음의 준비가 아직 안 된 걸까말씀 안 드렸어가오리가 책망하는 시선으로 이즈미의 소매를 잡아당겼다당연히 말씀드렸지하고 가오리를 달래며 다시 유리코를 바라보았다.
엄마…… 그러지 마.”
그래…… 그러고 보니 그랬지가오리이즈미축하한다!”
유리코는 흐리멍덩했던 표정을 바꾸고 짝짝 손뼉을 쳤다.
가오리가 숨도 못 쉬고 엄마를 빤히 바라보았다._99-100

 

둘이서 살아온 균형이 또다시 무너지려 한다.
애초에 50년도 살지 못했던 인간이 장수하게 되면서 암 환자가 생겼죠암을 치료하게 되어 더 오래 살게 되자이번에는 알츠하이머가 늘었어요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은 무언가와 싸워야만 합니다.”_129
 
놀라서 공중전화를 찾았는데 도무지 보이지 않았어요간신히 찾아서 전화를 걸려고 했는데 부모님이나 동료친구까지외우고 있는 번호가 하나도 없는 거예요무섭더라고요쓰기 시작한 지 고작 10년 조금 넘은 것에 기억을 전부 맡기는 게.”_113
 
타버린 냄비가 쌓여 있는 가스레인지 아래짝이 안 맞는 채로 겹쳐진 식기종이봉투에 가득 담긴 과자주인이 사라진 작은 집에 돌아와 유리코의 물건을 정리했다용기에 담겨 냉동실에 방치된 무말랭이와 돼지고기 장조림을 버리며지금까지 엄마가 만든 요리를 몇 번이나 먹어왔는지 생각했다왠지 서운한 마음이 들어 쓰레기 봉지에서 녹는 음식들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_219-220

 

유리코가 붙들어두려고 한 기억의 파편이 가득했다여기가 화장실이고 여기가 욕실나기사 홈에서 반복해서 복창하던 엄마의 목소리백미러 속에서 작아지던 모습이 뇌리에 떠올랐다나기사 홈의 현관에 서서 불안한 표정으로 이쪽을 바라본다.
바닥에 떨어진 쪽지 위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속상한 걸까슬픈 걸까정체 모를 감정에 휩쓸려 흐느껴 울었다떨어지는 눈물을 훔치지도 않고떨리는 손으로 한 장 한 장 쪽지를 모았다._222

 

너 정말 누굴 좋아해 본 적 없구나.” 경사가 가팔라져서 핸들이 흔들렸다허리에 둘린 미요시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좋아하면 바쁘니 뭐니배려하느니 뭐니그런 거 전혀 상관없어.”_138
 
저는 할머니 일을 후회해요모르는 사이에 치매에 걸려서 저를 잊었어요할머니가 어떤 사람이었는지 알지도 못한 사이에 돌아가신 기분이에요그러니까 어머님을 위해 시간을 쓰세요._209
 저자 소개
 
가와무라 겐키(川村元気)
1979년 일본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고백악인늑대아이너의 이름은.〉 등의 영화를 제작했다. 2010년에 미국 잡지 더 할리우드 리포터에서 넥스트 제너레이션 아시아NextGeneration Asia’로 선정되었고 우수한 영화 제작자에게 주어지는 후지모토상을 사상 최연소로 수상했다. 2012년 발표한 첫 소설 세상에서 고양이가 사라진다면이 세계 25개국에서 출간되어 누계 2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2014년 출간된 억남》 또한 각국에서 8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이후 4월이 되면 그녀는수다스러운 방신곡》 등을 발표하며영화제작자와 소설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19년 출간되었던 백화는 기억과 관련된 행복을 테마로 한 작품이며작가의 외할머니의 치매가 발병한 것을 계기로 쓰였다. 2022년 9월 9이 소설을 기반으로 감독 및 각본까지 작가가 맡아 영화화한 백화(주연 스다 마사키하라다 미에코)가 공개되었다이 작품은 제70회 산세바스티안 국제영화제San Sebastian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서 일본인 최초로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다.
 
 번역자 소개

 

이소담
동국대학교에서 철학 공부를 하다가 일본어의 매력에 빠졌다읽는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 책을 우리말로 아름답게 옮기는 것이 꿈이고 목표다지은 책으로 그깟 덕질이 우리를 살게 할 거야가 있으며옮긴 책으로 나르만 연대기〉 시리즈를 비롯하여 십 년 가게〉 시리즈양과 강철의 숲하루 100엔 보관가게같이 걸어도 나 혼자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이사부로 양복점쌍둥이무기모토 산포는 오늘이 좋아》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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