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 2단 배너 01 상단 2단 배너 02 메인 이미지 01 메인 이미지 02 메인 이미지 03 메인 이미지 04 메인 이미지 05 중앙탭배너 01 중앙탭배너 02 코믹세상 공식카페 라이트노벨 정보 코믹세상 공식블로그 코믹세상 트위터 핸드폰케이스/퍼즐 러브라이브 기법서 굿즈 특별전 갤러리 영미소설 보드게임 배송조회 가입하러가기 적립금확인하기 sns 배너 블로그 카페 트위터 모바일 페이지 정품보장

컨텐츠 바로가기

  • 신간
  • 소설
  • 만화
  • 웹툰/웹소설
  • BL/GL(백합)
  • 일러스트/기법서
  • 원서
  • 책커버/굿즈
  • 잡지
  • 악보

현재 위치

  1. 소설
  2. 기타라노벨
이전 제품 보기 크게보기 다음 제품 보기
추천메일보내기 상품조르기

갈란트 처음과 마지막 품절 (해외배송 가능상품)

갈란트 처음과 마지막 기본 정보
판매가 재입고 알림 SMS
소비자가 24,000원
적립금
  • 1,080 (5.00%)
  • 무통장 결제시 적립금( %)
  • 카드 결제시 적립금( %)
  • 실시간 계좌 이체시 적립금( %)
  • 적립금 결제시 적립금( %)
  • 휴대폰 결제시 적립금( %)
  • 예치금 결제시 적립금 %)
제휴 적립금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무이자할부
제조사
원산지
유효기간
상품 옵션
국내/해외배송
싸이월드 스크랩 싸이월드 스크랩  
상품가
세액
공급원가
브랜드
모델
공급사
자체상품코드 9788960523272
상품요약정보
상품간략설명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갈란트 처음과 마지막 수량증가 수량감소 (  1080)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SOLD OUT 관심상품등록

tip center



상품상세정보 상품후기 상품QNA 배송교환관련

상세정보


- 저작 소개-

 

2차대전 당시 독일 공군의 전투기 부대를 이끌었던 슈퍼 에이스이자 전투기 총감, 당대 최연소 장성.역사상 최강의 에이스집단 JV44의 지휘관. 히틀러, 괴링과 대립하고 적들에게 찬사를 받았던 아돌프

갈란트의 회고록.

 

 

-출판사 서평-

 

글라이더 비행에 전념하던 전간기의 청년 시절부터 전운이 감돌던 임관기. 스페인 내전을거쳐 독일군 최고의 에이스로 각광받던 프랑스 전역과 영국 본토 항공전. 전투기 총감으로 미국, 영국은 물론 상부와도 힘겨운 전투를 치러야 했던 본토방공전까지. 2차 세계대전

항공전의 중심에 서 있던 갈란트의 생애 전반을 간결하게 술회하는 유일한 수기.

 

 

-해외 독자의 말-

 

아돌프 갈란트의 회고록은 개인의 시선이라는 한계가 있지만 2차대전 동안 독일 공군 내부에서 발생한 음모, 오해, 질투, 정치분쟁, 리더십의 실패를 분명하게 보여준다.”

독일 공군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 중 한 명의 유머러스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터넷을 검색하면 나오는 약력 이상의 이야기.”

갈란트의 생애는 당시 비행사의 길을 택했던 사람들의 상징적 모습이다.”

본문 미리보기

 

군의관의 고민하는 소리가 들렸다. 군의관의 결정에 내 모든 인생이 걸려있었다.

왼쪽 눈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 같군.”

, 아무 문제 없습니다. 군의관님.”

-사실 나는 친구에게 부탁해 몰래 입수한 시력검사표를 몇 주에 걸쳐 완벽하게 머릿속에 집어넣고 있었다.

 

강제 예편 위기를 피한 갈란트, p.60

 

 

 

그래서 나는 군단장에 보고하는 대신 총알에 뚫린 부츠를 보여주고 부츠를 찢어 내 부상을 확인시키려 했다. 그러나 총탄은 발을 스쳤을 뿐이었다. 파란 멍이 든 것 외에는 아무렇지도 않았다. 사실 피는 한 방울도 나지 않았던 것이다.

 

스페인 내전 당시, 중요한 정보를 보고하던 와중의 해프닝, p.83

 

 

나는 이 인사조치에 전혀 동의할 수 없었다. “저는 제 비행대에 만족하고, 직책도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거기다 지상근무에 묶여 자주 출격하지 못하는 것이 가장 두렵습니다.”라고 솔직히 말했다.

비행단 사령관 임명을 거부하던 갈란트, p. 155

 

 

슬슬 돌아갈 시간이 되자 기분이 어느정도 풀린 괴링은 비행단에 무엇이 필요한가 물었다. “귀관은 무엇 을 원하나?” 나는 깊게 생각하지 않고, 곧바로 대답했다. “우리 비행단에 스핏파이어를 주십시오.” 나의 이런 직설적인 대답에 괴링은 크게 놀랐고, 괘씸해하며 돌아갔다.

 

괴링과 대립하던 갈란트, p.159

 

 

1 비행대의 약간 아래쪽 측면에서 스핏파이어 1개 편대를 발견했다. 나는 곧바로 영국군 편대 최후미의 한 대를 공격했다. 실수였다. 최후미의 기체가 아니었다. 하지만 총탄을 뒤집어쓴 스핏파이어는 불길에 휩싸여 추락했다. 딱 떨어지는 숫자인 70대째 격추. 격추를 확인하려고 보니 증인이 되어줄 요기가 없었다. 젠장! 기체에 큰 충격이 왔다. 이번에는 내가 적의 공격을 받았다. 잠시라도 방심하면 이 꼴이 된다.

 

독일군 최초 곡엽검기사철십자장 수여의 계기가 된 70대 격추 전투 p.200

 

 

독일 상공 전역에 전투기를 배치하기 위해서는 날아오는 미군 폭격기보다 서너 배의 수가 필요하고, 그 정도 전력이면 미군 폭격기 편대를 분쇄, 또는 섬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미군은 전투기의 호위를 점점 강화하고 있어서 적의 호위전투기와 동수의 전투기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미군 폭격기를 격멸하기 위한 제일 중요한 전제조건은 미군의 호위전투기를 먼저 섬멸해 항공우세를 장악하는 것입니다.”

상부의 정책과 대립하던 전투기 총감 재직 당시의 갈란트. p.343

 

나는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걸 느끼며 괴링이 떠드는 소리를 듣고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인내의 한계였다. 나는 기사십자장을 목에서 풀어 책상 위에 소리가 나게 내려놓았다. 실내는 얼음 같은 침묵에 빠졌다. 괴링은 문자 그대로 할 말을 잃었다. 나는 괴링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괴링은 평온한 어조로 서둘러 회의를 끝냈다. 이 사건 이후 나는 반년 동안 훈장을 일절 달고 다니지 않았다.

 

괴링의 망언에 훈장을 벗어던진 갈란트. p.414/415

 

많은 조종사들이 제 발로 찾아와 주었다. 거의 전원이 전쟁 초기부터 싸웠던 베테랑 조종사들이었고, 한 번도 부상을 입지 않은 사람은 없었다. 전원이 전투에서 입은 오래된 흉터에 더해 훈장을 달고 있었다. 우리 부대에서 기사철십자장은 배지에 불과했다.

 

-역사상 최고의 에이스부대, JV44 결성. p.549

 

 

 

 

 

 

 

-저자 소개-

 

저자 아돌프 갈란트 (Adolf Joseph Ferdinand Galland 1912. 3. 19.~1996. 2. 9)

2차대전의 독일 공군 에이스이자 공군 지휘관. 스페인 내전부터 2차 대전 종전까지 참전한 베테랑. 전쟁 초중반에는 독일군 최고 격추기록을 다투는 슈퍼 에이스로, 전쟁 후반기에는 독일 공군의 전투기 총감으로 활약했다. 이후 항공기 총감직에서 물러나 독일 공군의 슈퍼에이스들을 결깁한 제트전투기부대 JV44를 지휘하며 종전까지 활약했다. 종전 시점의 최종 계급은 중장. 공인 격추 104. 전후 영국 공군 자문과 아르헨티나 공군의 항공산업육성 자문으로 활동했다

 

역자 - 성동현

걸프전 대전차전, 군화와 전선 등을 번역.

 

목차

 

01 아르헨티나 땅 위에서

02 조종사가 되자

03 인생의 혹독함은 서서히

04 글라이더에서 동력 비행기로

05 ‘현역이 되고 싶나?

06 ‘조종사 부적격

07 콘도르 군단 날다

08 공산세력에 대한 저공공격

09 스페인 내전에서 열병식 사이

10 서부전선의 전투기 부대

11 ‘배틀 오브 브리튼개시

12 생사를 건 전투

13 영국 폭격

14 ‘바다사자에서 바르바로사까지

15 전략적 신천지로

16 악몽이 현실이 되다 양면전쟁

17 동부전선 - 하늘의 베르됭

18 전쟁은 크리켓 시합이 아니다

19 암울한 사건

20 전진이냐 후퇴냐

21 ‘벼락작전

22 돌파

23 노르웨이 전투에서 아프리카 전투까지

24 다른 관점으로 보다

25 본토 방위의 때가 오다

26 폭탄이 떨어진 후

27 지붕이 없는 집

28 함부르크 - 독일 공군의 분수령

29 또 다른 위기

30 아군(지도부)과 규정과의 전투

31 왕복 공습, 궁지에 빠진 독일

32 천벌

33 유럽 침공작전 - 종말의 시작

34 ‘루프트바페는 어디에 있나!’

35 ‘대타격

36 남은 가능성

37 제트전투기의 비극

38 마지막

 

 

 

 


사용후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사용문의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

배송교환관련

상품결제정보

고액결제의 경우 안전을 위해 카드사에서 확인전화를 드릴 수도 있습니다. 확인과정에서 도난 카드의 사용이나 타인 명의의 주문등 정상적인 주문이 아니라고 판단될 경우 임의로 주문을 보류 또는 취소할 수 있습니다.  

무통장 입금은 상품 구매 대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배송정보

  • 배송 방법 : 택배
  • 배송 지역 : 전국지역
  • 배송 비용 : 2,900원
  • 배송 기간 : 1일 ~ 7일
  • 배송 안내 : - 산간벽지나 도서지방은 별도의 추가금액을 지불하셔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네이버페이 이용자의 경우 제주도,울릉도 지역 추가금액(3,000원) 지불을 위해 유선 상으로 안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배송해 드립니다. 다만, 상품종류에 따라서 상품의 배송이 다소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정보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후 파본도서일 경우 교환이 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1개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서비스문의

제품의 품목명에 [초판] 이라고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은 초판이 아니며 초판이 따로 표기되어 있지 않은 품목의 초판 재고는 구매전 고객게시판이나 고객센터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한정판도서, 절판도서, 굿즈는 품절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재고 수량을 우선 문의 요망.